강서구, 49년 만에 마곡 통합신청사로 이전…구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 별빛내린천, 서울 대표 야간명소로 업그레이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청년엔 정착을, 어르신엔 복지를…중구, 내년 예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자금부터 공간까지 ‘영등포형 모두의 창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 빈집의 변신… 공동주차장 조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성북구가 철거 후 공동주차장으로 조성할 안암동의 빈집 모습.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가 민간 소유의 빈집을 철거하고 공동주차장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성북구 관계자는 “안암동 3등급 빈집을 철거해 거주자 우선 주차면 6면을 확보하는 공사를 오는 30일 시작한다”고 말했다. 주차난이 심각한 다세대·다가구 주택가의 주차난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빈집 소유자와 4년 이상 부지 무상 사용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철거 비용 전액을 구가 부담하고 수입금은 빈집 소유자에게 지급된다. 성북구가 민간 빈집을 무상 철거한 뒤 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식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월부터 빈집 소유자의 공동주차장 조성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빈집 소유자는 “빈집을 정비하고 싶었지만 비용 대비 사업성이 없어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수익도 얻을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빈집 활용 공동주차장 1호점 조성은 성북구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과 주민 참여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방치된 빈집을 지속 발굴·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5-04-2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AI, 인간 대체 아닌 뒷받침해야”…세계 청년들

진관사서 이프위 컨퍼런스 폐회식

조합 찾아가는 송파, 정비사업 속도전

13일까지 18곳 현장서 공정회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