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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웨이브파크 산책로 5월부터 야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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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파크 산책로. 시흥시 제공


경기 시흥시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거북섬에 있는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의 산책로를 야간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5월 개방하는 산책로는 ‘서프존’ 약 180m 길이로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는 향후 웨이브파크 내 산책로 전체(약 450m)를 개방한다는 계획이지만 정확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시는 거북섬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웨이브파크 산책로를 개방해 왔다.

시 관계자는 “그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웨이브파크를 배경으로 밤 풍경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겼다”고 말했다.

해양관광레저 복합시설인 웨이브파크에는 서핑, 다이빙, 물놀이 시설과 야외 수영장이 마련돼 있다. 인공서핑장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로 길이 220mm 폭 240m, 면적 약 16만6000㎡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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