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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6개 학교 5월부터 ‘운동장 등 시설 개방’ 동참···80개 학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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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 전경


경기 안양시 관내 26개 학교가 다음 달부터 학교 내 시설을 개방한다.

안양시는 지난 2023년 11월 운동장, 체육관 등과 같은 학교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54개교와 체결한 데에 이어, 오는 5월부터 관내 모두 80개교가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안양시 관내 초중고교 87곳 중 운동장 공동 이용·시설 규모 부족 등으로 개방이 어려운 학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 80곳이 참여하게 됐다.

안양시는 지난해 운동장을 개방한 70개교에 총 7천만 원을, 체육관을 개방한 37개교에는 개방 횟수에 따라 차등을 두고 총 1억340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관련 예산 3억9백만 원을 편성했다.

최대호 시장은 “학교시설 개방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하는 사례인 만큼 학생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학교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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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