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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3관왕 출신… ‘이재명의 입’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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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연합뉴스


강유정(50) 신임 대통령실 대변인은 ‘신춘문예 3관왕’에 올랐던 영화·문학평론가 출신으로 22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한 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을 지냈다. 6·3 대선 기간 이재명 대통령의 대변인을 맡아 전국 유세 현장 곳곳을 함께하며 ‘이재명의 입’으로도 활약했다.

서울 출신으로 고려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고려대 연구교수, 강남대 교수를 지냈다. 지난해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 9번을 받아 국회에 입성한 뒤 ‘1호 법안’으로 문화·예술계의 처우 개선을 위한 ‘표준계약서 확산 지원 5법’을 대표 발의했다.

▲서울 ▲고려대 국어교육과 ▲22대 국회의원 ▲21대 대선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김헌주 기자
2025-06-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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