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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경기도의원, ‘영케어러 위기대응 토크콘서트’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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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의원(보건복지위원장). 8월 7일, 부천판타스틱큐브에서 열린 ‘영케어러 위기대응 토크콘서트-마을과 영케어러가 만나다’ 참석. (사진=경기도의회)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7일, 부천판타스틱큐브에서 열린 ‘영케어러 위기대응 토크콘서트-마을과 영케어러가 만나다’에 참석해, 돌봄을 감당하는 영케어러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2025 마을위기 대응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돌봄을 책임지는 청소년과 청년, 이른바 ‘영케어러(young carer)’들의 경험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과 및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구성되었다.

이선구 위원장은 “영케어러들이 겪는 어려움은 단순한 생활의 불편이 아니라, 삶의 기회를 제약받는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이들의 목소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 마련을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제발표 ‘영케어러와 마을돌봄’ ▲부천지역 영케어러 위기대응활동 경과보고 ▲영케어러 당사자, 지원기관, 마을네트워크 참여한 토크콘서트로 진행되었다. 특히, 실제 돌봄을 수행 중인 당사자의 발언을 통해 현실적인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었다.

이 위원장은 끝으로 “영케어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정책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논의의 틀을 마련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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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