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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주 경기도의원, “중도장애인 사회복귀를 위해 경기도의 체계적인 지원책 마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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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주 의원이 8월 20일, 경기도의회에서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중도장애인’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경기도의 중도장애인 사회복귀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20일(수),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간담회를 가지고, ‘중도장애인’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창호 협회장를 비롯한 협회 실무진이 참석했다.

중도장애인은 사고, 재해, 질병 등으로 후천적 장애를 갖게 된 사람을 뜻하며, 대전·전북·세종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의하고 있다. 이들은 첫 사회복귀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는데, 특수 제작된 임대주택에서의 생활 적응훈련, 사회복귀 코칭, 심리치료 등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황세주 의원은 “중도장애인 분들의 원할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시설, 교육 등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며, “하지만, 현재 공공의 체계적인 지원은 부족하며, 관련 조례도 대전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에만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에서도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중도장애인을 위한 직·간접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동료 의원들과 함께 대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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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