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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아동 돌봄 공백 해소 위한 ‘온동네돌봄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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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의회는 의원연구단체 온동네돌봄연구회가 아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연구 활동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서대문구 의원연구단체 ‘온동네돌봄연구회’. 서대문구 제공


연구회는 지난해 열린 학부모 토론회에서 제기된 ‘초등 저학년 자녀 돌봄 공백 문제’를 정책 과제로 삼아 출범했다. 당시 학부모들은 “돌봄 부족으로 부모가 육아휴직이나 퇴직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현실적 어려움을 호소한 바 있다.

연구회는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정책을 마련하고 입법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전문업체에 연구용역을 발주, 지난 18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보고회에는 서대문구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 출신인 박경희 부의장도 참석했다.

연구회는 ▲돌봄 정책의 실효성 제고 ▲학교·자치구·지역사회의 돌봄 인프라 연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주요 연구 과제로 삼았다.

김규진 대표의원은 “장기적으로 학교 안팎의 모든 인프라를 연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서대문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연구 활동을 통해 서대문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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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