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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미래공익재단, ‘동대문50+센터’ 관리 위·수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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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4일 동대문50플러스센터 관리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사회복지법인 대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동대문50플러스센터의 안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체결됐다. 센터 운영을 맡은 사회복지법인 미래공익재단과 동대문구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중장년층의 사회·경제활동 기회 확대 및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동대문50플러스센터가 중장년층 주민들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활력 있고 행복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공익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중장년창 세대를 위한 새로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동대문50플러스센터는 은퇴 전후 세대를 대상으로 일·사회공헌 활동 지원,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공유오피스·커뮤니티 공간 제공,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중장년층의 사회적 재도약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이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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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