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통합돌봄 선제적 준비… 인프라 구축 나선 강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내년 3월 시행 앞두고 전담팀 신설
지역 전문가 참여 협의체 구성 추진


서울 강서구가 지난 2일 동주민센터 복지담당자 등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는 내년 3월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선제적 준비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65세 이상 고령자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니라 거주하던 지역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건강보험공단이 개인별 돌봄 필요도를 진단하면, 구는 이를 바탕으로 보건의료·장기 요양·일상생활 지원·주거 지원 등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강서구는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지역 전문가가 참여해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강서구의 의료·돌봄기관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도 준비 중이다. 동주민센터의 통합지원 창구에서는 주민을 대상으로 통합상담, 사전 조사 등을 진행하고 필요한 지원 계획을 세우게 된다.

앞서 강서구는 지난 2일 동주민센터 복지담당자와 돌봄매니저, 방문간호사 등 통합돌봄 실무자 약 7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강서구 관계자는 “내년 시행에 앞서 시범사업으로서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와 역량을 높이도록 실무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며 “통합돌봄 제도가 지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2025-09-09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