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동구치소터에 청소년디지털·문화거점 추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0월 종로’엔 고르는 재미가 있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해산물·참치 해체·경매 체험…  노량진에 진짜 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6차선 도로에서 즐기는 ‘양천가족 거리축제’…소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황진희 경기도의원, “반복되는 학교 하자… 교육청 예산 구조 개선해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교육행정위원회 황진희 의원. 9월 10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에서 반복되는 학교 하자 문제, 교육청 예산 구조 개선 촉구.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민주, 부천4)은 9월 10일(수) 열린 제386회 임시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에서 「2025년 상반기 경기도교육청 시설공사 하자검사 결과 보고」와 관련해 질의하며, 학교 신축공사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하자 문제의 구조적 원인을 지적하고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황진희 의원은 “누수나 고사목, 마감 불량 등은 단순한 시공 오류가 아니라, 공사 시기와 계절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구조적 문제”라고 밝히며, “3월과 9월 개교 일정에 맞추어 무리하게 공정을 진행하면서, 하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조건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황 의원은 “이러한 상황은 교육부의 신설 교부금 분할 지원 방식과도 무관하지 않다”며, “▲1년 차 설계비, ▲2년 차 시설비 40%, ▲3년 차 시설비 60%로 이루어진 교부금 구조가 공사 일정을 경직시키는 구조적 원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한근수 행정국장은 황진희 의원의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히며, “현재 교부금 구조로 인해 공사 일정이 기후적 영향을 피하지 못하는 현실이 있으며, 보다 근본적인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답변했다.

황 의원은 “현장에서는 반복되는 하자로 인해 예산 낭비와 학습권 침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경기도교육청이 하자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교육부에 제도개선을 지속 건의하는 상향식 행정 체계를 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사 리스크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 계절별 공정 가이드라인 마련 등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황 의원은 “이제는 단순한 하자보수 논의를 넘어서, 예산과 공정이 아이들의 삶과 연결되어 있다는 관점에서 구조 자체를 바꾸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동의 빛, 10월의 마지막 밤 밝힌다[현장 행정]

‘정동야행’ 홍보한 김길성 구청장

성북, 24시간 안전망 구축…자치구 전용 정신응급

정신 응급 입원 병상 1개, 365일 24시간 확보

용산구, 핼러윈 인파 안전관리에 2500여명 투입한

오는 23일~다음달 1일 ‘특별대책기간’ 지정

온 맘 다해 예비 부모 응원하는 서초

임산부의 날 맞아 30쌍 축하 선물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