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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반려동물 축제 ‘펫크닉에 놀러오개’ 관심있는 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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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 ‘펫크닉에 놀러오개’ 홍보 포스터.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는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내달 18일 열리는 반려동물 축제 ‘펫크닉에 놀러오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발곃ㅆ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동물의 날 기념행사는 반려인뿐 아니라 일반 주민까지 어울려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의 체험형 축제다.

축제는 북서울꿈의숲 내 반려견 놀이터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구에 살며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 가정 60가구(회차별 30가구)다. 신청은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 구청 누리집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선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터그 놀잇감·키링·수제간식 만들기, 일대일 건강·행동상담 및 기초미용 교육, 캐리커처·펫인생네컷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비는 가구당 3000원이다. 전액 강북구꿈나무키움장학재단에 기부된다.

구는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전문 수의사를 상주시키고, 반려견 상태 확인과 안전교육도 사전에 실시한다. 행사장 전역에는 안전요원과 응급대응 체계를 갖춰 돌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반려동물과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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