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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일 용산청년축제 ‘쉬었다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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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공연, 체험·활동 프로그램, 판매·홍보 부스 등

서울 용산구는 오는 20일 ‘청년의 날’을 맞아, 도심 속 이색적 공간으로 떠오른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에서 용산 청년축제 ‘쉬었다 갈래?’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제공


올해 축제는 용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이 지난 6월부터 축제기획단을 꾸려 준비했다. 기획단 청년들은 콘셉트와 슬로건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안하며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최근 주목받는 트렌드인 ‘웰니스’에서 영감을 얻어, 청년들이 마음·신체·사회적 균형을 이루는 하루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메인 무대에서는 국악 앙상블, 댄스 공연, 가수 무대, 마술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과 함께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이어 초대가수 ‘디셈버 DK’의 축하 무대가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주제별 마당은 청년들의 지친 일상을 내려놓고(비우고), 새로운 활력을 충전하며(채우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간다는(나아가는) 스토리라인을 담아 운영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행복한 용산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로서 청년들이 직접 기획·참여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라며 “바쁘게 살아가는 청년 세대가 잠시나마 쉼을 통해 활력을 충전하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선물 같은 하루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용산구는 15일부터 20일까지 ‘용산 청년주간’을 운영한다. ‘용산-숙명 취·창업 페스타’, 취업특강, 지음위크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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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