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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지역 예술인 670명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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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통합형 문화축제의 밤
그림ㆍ사진 등 아트마켓 운영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이 지난해 10월 광진 예술인 초대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는 오는 21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광진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광진 예술인의 밤’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광진예총은 미술·음악·사진·문학 등 여러 분야의 예술인 670여명이 활동하는 단체다. 광진 예술인의 밤은 공연, 전시, 판매전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통합형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격려하고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다. 광진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는 광진아트마켓이 운영된다. 회화, 일러스트, 사진, 시·산문 등 작품을 액자·소품 형태로 제작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에는 간이 스튜디오를 마련해 순간 사진 촬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본행사에서는 국악·무용·음악·연극 등 광진예총 분과별 무대와 함께 광진 예술인상 시상식이 열린다. 무대는 현악 8중주와 우리가곡 공연, 서도소리 배뱅이굿 등 국악 공연은 물론, 전통미를 담은 무용과 단막극 등으로 꾸며진다. 지역 예술인들의 창의성과 열정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기회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예술을 사랑하는 구민들이 함께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서유미 기자
2025-11-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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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