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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학생들, 발달장애 선수들 ‘건강 증진’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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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학교는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제18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 하계대회’에서 발달장애 선수들을 위한 선수 건강 증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나사렛대 이창렬 교수와 14명의 학생은 지난 14일~1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대에서 열린 대회에서 발달장애 선수들의 유연성·근력·균형 능력 등을 평가하는 물리치료 선별검사를 실시했다.

발 검진(Fit Feet), 구강검진(Special Smiles), 청각 검진(Healthy Hearing), 영양건강교육(Health Promotion) 등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창렬 교수는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의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감을 함께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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