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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서울시의원, 시민이 참여하는 서울시 감사 ‘시민제보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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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서울시의원 행정사무감사 제보창구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시민 의견을 직접 접수받는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보창구는 “시민이 직접 서울시 행정을 감시하는 열린 감사”를 목표로 마련됐다. 서울시 본청과 산하기관의 예산 낭비, 행정 비효율, 부당한 업무처리 등 현장에서 체감되는 문제를 시민이 직접 제보하면, 이를 11월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유 의원은 “행정의 문제는 시민의 눈에서 가장 먼저 발견된다”며 “서울시의 정책이 시민의 삶과 괴리되지 않도록, 시민 목소리를 감사의 중심에 두겠다”고 말했다.

제보 대상은 서울시 문화본부, 관광체육국, 홍보기획관, 대변인실, 서울문화재단, 서울관광재단,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교향악단, 120다산콜재단,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체육회,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등이다. 또한 유 의원의 지역구인 관악구를 포함한 서울시 전역의 행정 현안, 불합리한 제도 운영, 예산 낭비 사례 등도 자유롭게 제보할 수 있다.

시민 제보는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며, 이메일(dorimchun@hanmail.net) 또는 문자(010-5452-3858)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검토를 거쳐 실제 행정사무감사 질의와 정책 개선안에 반영된다.

유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옮기는 가장 현실적인 과정”이라며 “서울시의 예산이 투명하게 쓰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최근 3년간(2022~2024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TBS 경영난 해결 위한 예산확보 방안 제시, 서울시 산하기관의 예산 효율성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공행정 감시 역할을 수행해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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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