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응봉산과 한강 품은 ‘용비쉼터 정원’…일상 휴식 공간 확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중랑천 용비쉼터 앞 유휴부지 활용


서울 성동구 용비쉼터 정원 전경


서울 성동구는 중랑천 유휴부지를 활용해 자연 속에서 머물며 쉴 수 있는 ‘용비쉼터 정원’을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중랑천 용비쉼터 매점 앞에 위치한 정원은 산책로나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쉬는 공간이다. 약 200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정원은 뒤로는 응봉산 능선, 앞으로는 중랑천과 한강이 이어지는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한다.

하천을 따라 산책로를 조성하고 눕는 벤치, 그네 의자, 야외테이블 등 다양한 휴게시설을 설치해 혼자 또는 가족 단위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억새, 팽나무, 낙상홍, 에키네시아 등 계절감 있는 수목과 야생화를 심어 수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녹지 공간으로 꾸몄다.

성동구는 ‘5분 일상정원도시’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 한강 시그니처정원, 마장동 자작나무숲정원 등 38개 정원을 조성했으며, 올해도 보건소 동행가든 등 32개 정원을 추가로 조성했다. 현재 8개소를 더 조성 중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용비쉼터 정원은 수변 경관을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되찾을 수 있는 장소”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정원이 주는 여유와 치유 효과를 누리도록 성동구 곳곳에 걸어서 갈 수 있는 일상 정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