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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세계문화페스티벌’ 큰 호응 얻어···문화 교류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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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글로벌문화관, ‘세계문화페스티벌’ 개최 호응 얻어
세계 문화 교류의 장 활짝, 패션쇼·공연·체험·먹거리 다채


전남 담양군이 2025년 처음 개최한 ‘담양 세계문화페스티벌’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담양군 제공)


담양군이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글로벌문화관과 담양오일시장 일원에서 개최한 ‘세계문화페스티벌’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개국 이주여성들이 각국의 국기를 들고 행진하는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세계 전통공연과 K-POP 커버댄스, 세계의상패션쇼, 글로벌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담양군가족센터를 비롯해 다문화가정, 지역 상인, 예술인 등이 함께 참여해 세계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담양글로벌문화관이 소장한 베트남·필리핀·중국·캄보디아 전통의상을 활용한 패션쇼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축제가 담양이 세계와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교류하는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양글로벌문화관이 지역의 문화 다양성을 확산시키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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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