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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풍 경기도의원 “미디어교육, 체험 중심에서 교육현장 연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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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풍 의원이 12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피감기관을 상대로 질의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오세풍 의원(국민의힘, 김포2)은 12일(수)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미디어교육센터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학교 수업과 연계된 교원 연수와 정신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미디어교육센터의 프로그램은 학생 체험 중심으로 늘었지만, 이를 학교 현장에서 연계할 교원 연수 과정이 부족하다”며 “미디어교육의 성과가 일회성 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수업 현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 강화 체계도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오 의원은 미디어교육센터의 장비 대여 현황과 관리 실태에 대해서도 질의하며 “특정 장비에 수요가 몰리면서 대기 기간이 길어지고, 일부 학교는 동일 장비를 자체 구입하면서 예산이 중복될 가능성이 있다”며 “장비 이용률을 분석해 효율적인 집행과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오 의원은 “미디어 활용이 늘수록 학생들의 디지털 과몰입과 정서적 피로 문제도 커지고 있다”며 “경기도 미디어교육센터가 건강한 미디어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거점기관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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