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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에 진학전문지원관 0명...진학 지원 체계 공백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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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의원이 18일 학교교육국, 유보통합준비단, 교원인사정책과를 대상으로 한 「2025년도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피감기관을 상대로 질의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18일(화) 학교교육국, 유보통합준비단, 교원인사정책과를 대상으로 한 「2025년도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교육청 내 진학전문지원관이 단 한 명도 배치되지 않은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신 의원은 “경기도 진학 정보 사이트는 서울·충청남도 등 타 시·도에 비해 정보량과 구성 측면에서 현저히 차이 난다”라며, “특히 ‘경기도교육청 진학정보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에 ‘진학전문지원관’을 설치하도록 규정되어 있음에도 2023년 조례 제정 이후에 변한 것은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학교교육국장은 “각 학교의 진로전담교사와 담임교사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신 의원은 “수능 이후 복잡한 대입을 준비하며 학교 상담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많은 학부모가 수백만 원대의 외부 컨설팅에 의존하는 실정”이라고 진학전문지원관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고교학점제가 본격 시행되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진로·진학 정보 접근성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경기도교육청은 진학전문지원관 배치와 진학정보센터 기능 강화 등 실효적 지원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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