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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지원·공영주차장 확대·재개발 등 14개 사업


종로구 민선 8기 주민정책평가단 공약실천회의
정문헌(가운데) 서울 종로구청장이 지난 26일 종로구청에서 열린 ‘민선 8기 주민정책평가단 공약실천회의’에서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로구 제공


종로구는 지난 26일 주민 체감도가 높은 14개 사업에 대한 ‘주민정책평가단 실천회의’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주민정책평가단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 교육, 혁신, 화합 등 4개 분야 14개 사업을 관련 부서장이 직접 소개하고 평가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화 분야에서는 대학로의 매력을 살린 ‘차 없는 거’ 행사나 종로구 공연과 예술인 정보를 하나로 연계한 ‘뉴미디어 플랫폼’ 구축 등을 발표했다.

교육 분야 사업으로는 종로구 대학생이 청소년의 역량 강화를 돕는 ‘관학 협력 멘토링’, 학교별 수요에 맞는 사업을 지원하는 ‘교육경비지원 예산 확대’ 등이 있었다.

혁신 분야에선 주얼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K주얼리 종로 페스티벌’, 봉제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패션종합지원센터’ 등이 대표적이다. 종로구는 창신·숭인동 일대 민간 재개발 사업과 구기동 모아타운 지정에도 집중하고 있다.

화합 분야 사업으로는 홍지취락지구 공영주차장 등 공영주차장 건립이 있었다. 구는 삼청동에 178면, 창신동에 176면, 옥인동에 9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확충했다.

평가단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청소년 교육 사업을 통해 미래인재를 양성하면 좋겠다”, “재개발 사업을 신속히 하되, 공사 중 교통 대책도 마련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 등 의견을 제시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주민분들에게 처음 드린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책임 있는 행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면서 믿음에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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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