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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교육감, “선생님이 있어 학교가 밝고 따뜻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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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SNS 캡처


특별기획 방송 ‘우리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종료에 대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학교 선생님들에게 대한 고마움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 교육감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방송에 유튜브 조회수 30만을 넘길 정도로 많은 관심이 쏠렸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늘 학교 현장을 도와야 한다고 말하지만, 행정업무와 대외협력 그리고 특정 집단의 의견에 치우쳐 정작 현장의 진짜 모습은 다를 때가 많았다”며 “학교 현장은 여전히 밝고 따뜻한 곳이다. 지금도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번 방송을 통해 학생들을 위해 마음을 다하는 선생님들이 아직도 많이 계신다는 사실이 널리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왜 교사가 단순한 직업이 아닌지’, ‘이분들의 마음을 어떻게 지켜드릴 수 있는지’, ‘우리가 왜 선생님을 믿고 응원해야 하는지’, 방송에 참여하면서 다시 한 번 그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글을 맺었다.

‘우리 선생님을 소개합니다’는 종합편성TV 채널A에서 지난 11월 20일(중등)과 12월 4일(초등) 두 차례 걸쳐 방송됐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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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