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충남도 “밤샘 근무 사라진다”…77년 ‘당직 근무’ 역사속으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충남도, 본청 숙직·일직 내년부터 폐지
재난안전상황과·운영지원과 처리

충남도청사. 서울신문DB


충남도 본청 공무원 대부분이 연간 1회 이상 수행해 온 밤샘 근무가 사라진다.

도는 ‘충청남도 공무원 당직 및 비상근무 규칙’을 개정해 31일 숙직을 끝으로 도 본청 당직 근무를 전면 폐지한다고 밝혔다.

당직 근무자가 맡아온 업무는 신설·가동에 들어간 재난안전상황과와 운영지원과가 흡수해 처리한다.

도 본청 당직 근무자 임무는 청사 내 방범·방호·방화와 보안 순찰·점검, 도내 비상 상황 발생 시 긴급 조치, 소속 기관 당직 상황 확인·감독 등이다.

연간 근무 인원은 숙직(남성) 1470명, 일직(여성) 490명 등 총 1960명(연인원)으로, 365일 숙직과 주말·휴일 일직을 섰다.

도 본청 당직 시작 시기는 기록이 없어 확인이 불가능하다. 다만 중앙부처가 1949년부터 당직 제도를 운영한 것을 감안하면 77년 가량을 이어온 것으로 추정한다.

이번 당직 폐지 조치는 방호·보안 시스템 확충,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등 행정 환경이 크게 변함에 따라 결정됐다.

당직 업무 대부분이 대중교통 안내, 로드킬 동물 폐사체 처리 요청 등 단순 민원이거나, 무의미한 악성 민원 반복도 폐지 배경이 됐다.

도에 따르면 당직 폐지를 위해 557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당직은 업무가 불명확(61%)한 데다, 야간·휴일 근무 부담(65%)이 있고, 피로도가 높다(61%)고 응답했으며, 81%가 폐지를 찬성했다.

당직 폐지에 따른 행정 비용은 재난안전상황 시스템과 시군 및 유관기관 연계 시스템 구축에 활용한다.

도 관계자는 “당직 업무는 공무원들의 가장 오래된 업무 중 하나”라며 “당직 폐지는 충청권에서는 처음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 통폐합을 통한 도민 안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성 이종익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