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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함께하는 학교’ 새 강사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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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까지 접수, 강사료 1시간 4만원

서울 서대문구가 서대문50플러스센터의 ‘함께하는 학교’ 신규 강사를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

1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중장년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기획된 ‘함께하는 학교’의 강사로 선발되면 전문 지식과 콘텐츠 역량을 지닌 동년배를 대상으로 강의하게 된다. 구민들에게 다채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든다는 취지다.

분야는 인문·교양, 상담, 문화·예술, 건강 등 인생 전반을 아우르는 ‘인생 설계’와 취업·창업, 자격증 과정 등 ‘일 연계’로 나뉜다. 예비 및 초급 강사를 우대하며 서대문구민에게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한다. 수업은 분야별 3~8회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으며 센터는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시간당 4만원의 강사료를 지급한다. 교육부 지정 우수 평생학습도시인 서대문구는 ‘한 사람을 위한 학습 도시’라는 목표 아래 중장년의 평생 교육과 일자리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주민분들이 은퇴 이후에도 행복한 삶을 가꾸어 가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함께하는 학교가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는 중장년분들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6-01-02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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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