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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시행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 접수


2026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홍보 안내 포스터. (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은 청년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주소지 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농협카드 누리집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기존 수혜자도 반드시 다시 신청해야 한다.

다만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수당 대상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된다. 문화누리카드 수혜자는 올해부터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도내 거주한 19~28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연 25만원의 문화복지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문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문화·여가 및 자기계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남 도내에서 올해 안에 모두 사용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복지 정책을 추진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담양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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