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출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통·생활 모두 갖춘 노원 ‘콤팩트시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구, 잠실관광특구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기동카·일회용 승차권, 지하철역서 현금없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구,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취약계층·1인 가구 대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취약계층 및 1인 가구 대상
반려견·반려묘 위탁 돌봄 지원
1마리당 최대 10일 위탁비 지원


중랑구 지정 ‘우리동네 펫위탁소’ 위탁업체 신내동 ‘디비유(독블레스유)’ 실내 모습.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출장·입원·고향 방문 등으로 장기 외출을 할 때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반려견의 체중에 따라 1일 3만~5만원, 반려묘는 체중과 관계없이 1일 5만원의 위탁료를 지원하며, 한 마리당 최대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1인 가구는 반기별 최대 5일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중랑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과 1인 가구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지정 위탁업체에 사전 문의 후 구비서류를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구의 지정 위탁업체는 ▲금란동물애견(망우동) ▲디비유(독블레스유·신내동) 2곳에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과 반려묘를 맡길 수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우리동네 펫위탁소 사업이 취약계층과 1인 가구의 반려동물 돌봄 부담을 덜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 함께 행복한 중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 50만 시대! 강동 ‘자전거 보험금’ 2배로

후유장애 보장 500만→1000만원

일자리·주거·예술… 강북 ‘청년 예산’ 191억 투

구, 청년 정책위 열고 계획 심의 시험 응시료·월세 지원 등 추진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성북구,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

매월 두 가정에 50만원씩 12개월 지원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학교로 찾아가는 ‘관악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4개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