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강좌 모집, 2월 19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동대문구는 ‘동네배움터’를 올해 총 1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곳에서 7곳을 추가 지정했다.
동네배움터는 도서관·문화시설·체육시설 등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강좌를 여는 방식이다. 주민들은 익숙한 생활권 공간에서 인문·문화예술, 건강·생활, 시민교육,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3월 개설 강좌도 생활 속 고민과 맞닿아 있다. 변호사가 직접 강의하는 ‘학교폭력 예방과 대비’가 동대문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리고, ‘천연염색, 자연으로 물들이다’, ‘처음 만나는 수채화(기초반)’, ‘한식 탐구하고 맛보다-재래장과 제철 김치’ 등 체험형 강좌도 동네배움터 곳곳에서 진행된다.
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번 개설 강좌는 총 58건이다.
한편 지난해 동네배움터에서 운영한 87개 강좌 참여자 1565명을 조사한 결과 5점 만점 중 평균 만족도 4.6점을 기록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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