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 새달 유료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구, 소공동 화재에 “이재민 지원 총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성북·광진 모아타운·모아주택 확정 109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37년차 아파트 1662가구 대단지로…은평구, 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중구청 직원들, 다회용컵 2000개 모아 보증금 208만원 기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취약계층 지원


중구 다회용컵 보증금 기부
서울 중구청 직원들이 구내 카페에서 쓰인 다회용컵 보증금을 기부하는 챌린지로 208만 2000원을 모았다.
중구 제공


서울 중구는 직원들과 함께 펼친 다회용컵 보증금 기부 챌린지로 2000개 컵을 모아 208만 2000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구내 카페에서 사용한 다회용 컵 보증금을 기부하는 ‘내편 중구 기부 월드CUP’을 진행했다.

기부 챌린지에는 구청 37개 전 부서 직원이 참여했다. 높은 참여 열기에 목표액이었던 100만원을 훌쩍 넘겼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9일 오전에는 중구청 로비에서 직원들이 그동안 부서별로 모은 기부 컵을 쌓는 퍼포먼스가 열렸다.

총 153개의 컵을 모아온 홍보담당관을 비롯해 기획예산과, 전통시장과, 가족정책과, 도심정비과 5개 부서가 최다 기부 부서로 선정돼 과자 세트와 컵라면을 선물로 받았다.

설 명절을 맞아 나눔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중구는 다음달 9일까지 구청 로비와 을지누리센터, 신당누리센터, 동화동 주민센터, 중구 푸드뱅크마켓 5곳에 기부 상자를 설치해 운영한다.

직원과 주민 누구나 쌀·라면·통조림 등 보관이 쉬운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할 수 있다. 접수된 물품은 중구 푸드뱅크마켓의 검수를 거쳐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김길성 구청장은 “앞으로도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문화를 확산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새봄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성황…“계속 살고 싶은 송

‘신춘음악회’ 간 서강석 구청장

“이음으로 연결하고 채움으로 완성”… 동대문형 통합

시설 대신 집에서 서비스받도록 의사·간호사·영양사 원팀 만들어 퇴원 환자 방문형 의료 지원 강화 “파편화된 시스템 엮는 것이 핵심”

3년 연속 ‘침수 피해 제로’…영등포구, 집중호우

주민 3341명 참여, 빗물받이 5861곳 청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