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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설 연휴 기간 ‘해양재난구조대’와 민·관 합동 예방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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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해양재난구조대와 민관 합동 순찰


목포해양경찰이 해양재난구조대와 합동순찰을 실시중에 있다. (목포해경 제공)


목포해양경찰서는 설 연휴 기간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2월 14일부터 20일까지 해양재난구조대와 경찰관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예방순찰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합동 예방순찰은 설 연휴 기간 중 비상동원이 가능한 해양재난구조대원을 날짜별로 지정해 해양경찰관과 혼성 순찰팀을 편성,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취약지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순찰팀은 관내 취약지를 중심으로 ▲선박 계류 상태 점검 ▲방파제, 갯바위 등 연안 위험 요소 확인 ▲인명구조 장비 점검 등 연안 및 해상순찰을 병행할 예정이다.

채수준 목포해경서장은 “해양재난구조대원의 지역 이해도와 해양경찰의 전문성이 결합된 예방순찰을 통해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연휴 기간 해양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목포해양재난구조대는 2월 기준 92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시 예방 활동은 물론 해양사고 발생 시 수색·구조 지원 등 지역 기반의 민간 구조 협력체계로 활동하고 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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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