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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제77회 약사국가시험 100% 합격…2년 연속 응시자 전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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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약사국가시험 2년 연속 100% 합격 달성
전국 1897명 응시·1741명 합격, 합격률 92.1%


국립목포대학교 약학대학 2025년 6학년 졸업생 모습. (국립목포대 제공)


국립목포대학교는 약학대학이 2026년도 ‘제77회 약사국가시험’에서 응시생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2년 연속 100% 합격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지난 1월 23일 시행된 이번 시험에는 국립목포대 약학대학 졸업예정자 31명이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다. 이로써 국립목포대 약학대학은 2년 연속 100% 합격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약학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목포대는 특히 제77회 약사국가시험은 CBT(Computer-Based Testing) 방식이 처음 도입된 해로, 새로운 평가 환경 속에서 치러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전국적으로 1897명이 응시해 1747명이 합격(합격률 92.1%)한 가운데, 국립목포대는 100% 합격률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박진우 약학대학장은 “2년 연속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는 학생들의 노력, 교수진의 체계적 지도,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CBT 도입이라는 새로운 시험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성과를 낸 것은 우리 대학 약학교육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겸비한 약사를 양성해 지역사회와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약학대학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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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