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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의 든든한 지원군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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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시장 “현장 목소리 귀 기울여 ‘장사할 맛 나는 이천’ 만들 것”


20일 열린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잎 컷팅을 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경기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20일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설봉공원 교육협력지원센터에 들어선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는 지난해 8월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조성 공모사업’에 시가 선정되면서 총 3억 9500만원(도비 50%, 시비 50%)의 사업비를 받아 조성됐다.

센터는 앞으로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 및 전문 컨설팅 ▲상권 홍보·마케팅 지원 ▲지역 특색을 담은 특화사업 개발 및 운영 등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권활성화센터는 우리 이천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분들의 고단함을 덜어드리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역사적인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올해는 시 승격 30주년과 지역 대표 기업인 SK하이닉스의 성장이 맞물린 의미 있는 해인 만큼, 4월부터 연중 운영될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와 연계해 소상공인 분야에 대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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