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까지 접수, 완도 치유 문화 문학 영역까지 확장
‘치유의 섬’으로 알려진 전남 완도군이 이번에는 문학의 향기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제1회 완도 청해 문학상’ 공모전을 연다.
문학상 공모전은 완도가 지닌 ‘치유 문화’를 문학의 영역으로 확장해 완도의 가치를 알리고 완도 문학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완도 청해 문학상’ 공모전은 첫 회부터 총상금 규모가 4100만 원에 달하는 등 전국 규모의 수준으로 첫발을 내디딘다.
이번 공모는 세 부문으로 진행된다.
일반부(20세 이상 국민) 참가 요건은 2년 이내에 출간해 미 수상한 시 또는 소설 1권을 제출하면 되고, 청소년부(19세 이상 전남도민)는 시 5편 또는 수필 2편의 창작물을 제출하면 된다.
일반부 대상은 2천만 원, 우수상은 1천만 원, 청소년부는 부문별 50만 원, 청해 작가상은 부문별 5백만 원이 수여된다.
작품 접수는 3월 31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일반부와 청해 작가상은 우편 및 방문 접수, 청소년부는 이메일(shgywjd@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오는 5월 1일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완도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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