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상춘)와 영암산림항공관리소는 25일부터 26일까지 영암군 미암면 '기찬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산불진화헬기 조종사와 공중진화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대형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됐다.
1단계는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한 공중진화와 지상진화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으며, 2단계에서는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산불 협력진화 및 현장 투입요령 등을 훈련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공중·지상 간 입체적 진화방법 개발 ▲실전 대응능력 제고 ▲고성능 진화차 시스템 점검 ▲산불진화통합지휘본부 설치 ▲위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을 숙달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은 "공중과 지상진화를 담당하는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반복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산불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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