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3월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앱)이나 전화 통화로 호출하는 ‘똑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부르면 달려온다’로 알려진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DRT) 교통수단이다.
주요 운행 지역은 처인구 모현읍 전역의 버스 정류장과 삼계고등학교, 포곡읍 행정복지센터다.
운행 차량은 4대로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며, 당일 차량 호출 마감 시간은 오후 10시다.
기본요금은 1650원으로 똑타 앱에 연동한 교통카드로 결제하며, 일반 대중교통과의 환승 할인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상일 시장은 “모현읍에서 삼계고 방면으로 통학하는 학생들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농촌·외곽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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