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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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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 하우스 개관은 서울이 문화다양성과 국제협력 실천하는 상징적 출발점”
“다문화 정책, 지원 넘어 참여와 공존으로... 서울–중앙아시아 잇는 민간외교 플랫폼 기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한 아이수루 의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축사하는 아이수루 의원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서울의 경쟁력이 되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서 아이수루 의원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수루 의원은 앞으로도 국제교류 확대와 다문화 인식 개선, 청년·2세대 지원 정책 강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그는 “다문화·국제교류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 참여 기반 또한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카자흐 하우스’ 개관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향후 경제·관광·교육 분야 협력으로 확장될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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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