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유가·민생위기 대응 1조 4570억 추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봄날의 영등포, 꽃길만 걷다[현장 행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1만 2500개 일자리 창출로 민생 살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구, 청년 지원 거점 ‘청년센터 중구’ 본격 운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이권재 오산시장, 서부로 붕괴사고 관련 “유지관리·초동대응 제대로 수행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권재 오산시장이 27일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경기 오산시는 지난해 7월 발생한 서부로 붕괴 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해 유지 관리와 초동 대응을 제대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구간은 2023년부터 붕괴 직전까지 총 5회에 걸쳐 정밀안전점검 및 정기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해 모두 B등급의 양호 판정을 받았고, 2025년 6월 실시된 정밀안전점검에서도 B등급을 유지했다”며 “점검업체는 중차량 반복 하중과 고온에 따른 아스콘 소성 변형 가능성을 의견으로 내놨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접수된 도로 파손 및 지반 침하 관련 민원에 대해 현장 확인과 임시 보수를 반복적으로 시행해 왔고 도로과장과 지하안전평가위원, 정밀안전점검 업체 등이 참여한 현장 재확인을 진행했다”며 “점검업체에는 보완 방안 제시를 요청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후 추가 민원이 접수되자 복구를 위한 장비와 자재를 확보하고 작업 일정을 계획하는 등 후속 조치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사고 당일에는 포트홀 발생 직후 보수를 완료하고 경찰과 협의해 차량 통제를 실시했으며, 재난문자 발송과 안전점검업체 현장 확인 요청 등 단계별 조치를 병행했는데, 이후 부시장 주재 현장점검회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반 붕괴가 발생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전날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는 이번 조사에서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우주복 입고 목성 보고… 노원으로 가는 ‘우주 소풍

25일 천문우주 페스티벌 개최 마술쇼·천체망원경 관측 행사

종로, 영세 제조업체 ‘작업환경 개선’ 720만원

봉제·기계·인쇄·주얼리·수제화 등 상시근로자 10명 미만 업체 대상

광진구, 청년 참여형 정책 프로그램 ‘대학생 정책기

“설계자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