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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진 서울시의원, 제334회 임시회서 공식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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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는 24일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비례대표 승계로 의회에 입성한 이효진 의원의 선서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회식이 마무리된 뒤 의석 정돈 요청과 함께 성원 보고가 이뤄졌으며, 최호정 의장은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선언했다.

회의에 앞서 방청석에는 서울특별시의회 제8기 대학생 인턴들이 참석해 본회의 과정을 참관했다. 최 의장은 시의회를 대표해 대학생 인턴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 제23조에 따라 이효진 의원의 선서가 진행됐다. 이 의원은 발언대로 나와 선서를 했고, 의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이를 함께했다. 집행기관 공무원들은 착석한 상태로 선서식을 지켜봤다.

이 의원은 선서를 통해 ▲법령 준수 ▲시민 권익 신장 ▲시민 복리 증진 ▲시정 발전을 위한 헌신 ▲양심에 따른 직무 수행을 엄숙히 다짐했다. 선서는 시민 앞에서 책임과 의무를 분명히 하는 법적·상징적 절차로, 의원의 성실한 직무 수행 의지를 공식화하는 자리다. 이날 선서를 통해 이 의원은 의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선서 후 인사말에 나선 이 의원은 “이번에 비례대표 승계를 받아 의정 활동을 하게 된 이효진”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 의원은 “선배·동료 의원들과 함께 의정 활동을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의정 활동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요한 역할인 만큼 협력을 바탕으로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활동해 온 경력을 언급하며 “그동안 사람의 말을 듣고 정확히 전달하는 일을 해왔다”며 “이제는 서울 시민의 목소리를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그 마음이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의견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지도와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시민의 삶에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의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의장은 시의원 전체를 대표해 이 의원의 선서를 환영하며 “천만 시민을 위한 의정 활동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남은 임기 동안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실한 의정 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며 “이 의원의 활동이 서울시와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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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