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38억 투입 노후차 조기 폐차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단독] “와이파이 빛의 속도로”… 한강공원 인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건강 챙기고 쾌적한 생활환경 가꾸는 은평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옹벽·공사장 등 326곳 현장 점검… 성북, 해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44만 구민 안전보험 가입 완료’...일상사고·자전거사고 든든한 보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구민, 전국 어디서든 사고 발생 시 보상
개인 실손보험 중복 가능, 3년 이내 청구


양천구 ‘2026년 구민 자전거보험’ 운영 안내문.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일상 속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구민안전보험’과 ‘구민 자전거보험’을 올해도 계속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보험료는 전액 구가 부담하며, 약 44만 구민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은 전국 어디서든 적용되고, 개인 실손보험과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다.

안전보험은 넘어짐·부딪힘 등 일상 상해사고에 대해 1인당 최대 15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사망 시 장례비 최대 500만원을 지급한다. 올해는 화재·붕괴·폭발·다중운집 사고 등 사회재난으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을 경우 최대 15만원의 위로금을 추가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460건, 약 60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자전거보험은 2021년 도입 이후 1270건, 약 5억 7000만원을 지급했다. 자전거 운행 중 사고는 과실 여부와 관계없이 보장하며, 사망·후유장해 시 최대 1000만원, 4주 이상 진단 시 20만~60만원을 지급한다. 타인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 형사합의금·벌금·변호사비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전동휠체어·의료용 스쿠터 이용자를 위한 전동보장구보험도 운영한다. 2022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 도입 이후 매년 보장 범위를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제3자 배상 책임 보장 한도를 최대 5000만원으로 확대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전 구민 보험 가입 지원을 통해 구민 누구나 사고에 대한 부담을 덜고 일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 “어르신 맞춤 운동 지원… 셔틀버스로 모십니다

마장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오픈 성수 포함해 6번째 권역별 거점

“행정·문화·여가 동시에… 중랑은 주민·지역공동체

류경기 구청장 ‘공원주차장’ 준공

“쓰레기 무단투기 그만”… 강서, 단속 TF까지 띄

진교훈 구청장, 길거리 점검 동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