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레나 중심으로 ‘K-엔터타운, 창동’ 조성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 초등생, 나로호 발사 현장서 우주 꿈 키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직 돕는 성동, 일자리 9000개 만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송파구 “외래 생태계교란식물 없애고 지역 자연 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구, 풍납동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 선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용도지역 상향으로 주상복합 건물 건축 가능해져


지난 2월 서울시로부터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에 선정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일대 위치도(굵은 빨간색 테두리). 송파구 제공


문화재 규제로 개발이 제한돼 왔던 서울 송파구 풍납동 일대가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송파구는 지난 2월 서울시 주관 ‘2026년 제2차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원자문단 회의’에서 풍납동 일대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역세권 고밀 복합개발을 통해 지역 필요 시설을 확충하고, 저개발된 지역의 거점 기능을 강화하여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풍납동 504-2번지 일대(약 7428㎡)는 건축물 노후화가 심화돼 주거 환경 정비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돼 왔지만 풍납토성 등 역사문화환경보전지역에 따른 규제로 개발의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이번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고층 주상복합 건물도 건립할 수 있게 됐다.

구는 해당 지역 일대를 ‘역사문화와 현대적 기능이 공존하는 주거·상업·공공 복합 거점’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3월부터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 즉시 착수할 예정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이번 대상지 선정은 문화재 보호 규제로 오랜 시간 개발에서 소외됐던 주민들에게 매우 기쁜 소식”이라며 “풍납동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을 통해 역사적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현대적인 도시 기능을 갖춘 고밀 복합개발을 추진, 풍납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배움의 문 더 넓히는 구로… 숭실사이버대와 협력 강

“지역 대학과 함께 학습 기회 확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인력 양성

민관이 함께 만드는 ‘안전도시 용산’

78개 시설 대상 집중 안전 점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