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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우수 자원봉사자에 예방접종비·간병비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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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300시간 이상 봉사자에 예방접종비 지원
오랜 기간 봉사한 경우 간병비도 최대 50만원 지급


260303 실뿌리복지과, 이지은(3153-8342)-자원봉사자-
서울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는 올해부터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비’와 ‘간병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비’ 지원은 마포구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 중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으로 전년도 봉사시간이 300시간 이상인 봉사자가 대상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3만원이며,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는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은 뒤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오랜 기간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를 위한 ‘간병비’ 지원 제도도 함께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누적 봉사시간 1만 시간 이상자 중 5000시간 이상을 마포구에서 봉사한 사람이어야 한다. 또 마포구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50만원, 1일 1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과 예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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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