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순환로 개봉1동사거리 주변 도로 정비 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어린이 꿈 피어나는 ‘강북 꿈 랜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감이 아닌 데이터로”…중구, 2년 연속 데이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신림뉴타운 ‘신림4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천서 출발한 긴급차량 경기서도 막힘없이 간다…우선신호 연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긴급차량 우선신호 흐름도.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가 경기도와 연계된다. 인천에서 출발한 긴급차량이 경기도에서도 신호대기 없이 목적지로 갈 수 있게 된다.

인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한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공모사업’ 선정돼 긴급차량 우선신호 고도화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는 소방차나 구급차가 이동하는 동안 교차로 신호를 연속적으로 녹색 신호로 바꿔 긴급차량이 신호대기 하지 않도록 자동으로 길을 열어주는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이 서비스를 도입했다. 운영 결과 7분 이내 ‘골든타임’ 준수율이 지난해 95.4%에 달하는 등 효과가 입증됐다.

그러나 긴급차량이 다른 시·도로 이동하는 순간 우선신호 서비스가 끊기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번 고도화사업은 인천에서 출발한 긴급차량이 경기도로 이동할 경우에도 우선신호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인천과 경기도 교통정보센터 간 긴급차량 위치정보를 실시간 연계하는 방식으로 내년 3월부터 서비스가 실시된다. 다만, 서울시에서는 시스템 구축이 돼 있지 않아 연계할 수 없다.

유정복 시장은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스마트 교통 서비스”라며 “경기도와의 광역 연계를 통해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남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작, 한강변 천문대서 ★ 봐요

노들역 인근 ‘본동 명소화 사업’

어르신 위로하는 따뜻한 갈비탕… 서대문 두 번째 ‘

이성헌 구청장, 2호점 준공식 참석

장군, 감축드립니다… ‘이순신 생일잔치’ 4만명 북

중구 이순신축제 인파 1년 새 두 배 탄신 481주년 기념 주민 481명 편지 김길성 구청장 “탄생지 위상 높일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