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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4대 함께 사는 가정에 ‘효행수당’… 30가구 연 6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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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4대 가정 30가구에 효행수당 지원


전남 영광군청 전경


전남 영광군은 경로효친의 건전한 가족제도 정착과 지역사회 내 효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4대가 함께 사는 가정에 어르신 부양 효행수당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광군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80세 이상 어르신을 부양하며 4대 이상이 함께 생활하는 가정 30가구에 지원된다.

지원금은 1가구당 반기별 30만 원씩 연 2회 지급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광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신청은 2026년 4월 30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 후 주민등록 확인과 현지 조사를 통해 실제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지급 대상이 확정된다.

영광군 가정행복과장은 “4대가 함께 살아가는 가정을 지원해 효행을 장려하고 세대가 공존하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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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