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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 새출발’…서정대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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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가 10일 ‘2026년 상반기 개강식’을 가졌다. (서정대 제공)


경기 양주 서정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가 10일 ‘2026년 상반기 개강식’을 가졌다.

160여 명이 수강하는 올해 상반기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 커리큘럼은 중장년의 특성과 선호도를 반영한 16개 정규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과정은 ▲영어단어코칭 ▲보드게임 놀이지도사 1급 ▲드론봇 인재 강사양성 ▲노르딕워킹 지도사 ▲파크골프 지도사 ▲인지활동 강사양성 등 취·창업 연계 및 건강한 노후 준비를 위한 프로그램들이다.

교육생들에게는 과정별 교육 외에도 전문 상담사의 생애설계 상담, 동아리 활동 지원, 캠퍼스 내 공유 공간 이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양영희 총장은 서정대학교 위상배 부총장이 대독한 환영사를 통해 “우리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장년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행복캠퍼스가 여러분의 새로운 도약을 돕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도 “양주시의 발전을 이끌어온 중장년층이 인생 2막을 성공적으로 설계하고 제2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이 자리에 모인 160여 명의 교육생 모두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경기도와 양주시의 지원을 통해 중장년층의 재사회화와 취·창업, 커뮤니티 활성화를 돕는 종합 평생학습 플랫폼이다. 지난 2022년 개소 이래 2025년까지 총 153개 과정을 운영하며 409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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