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야외도서관에서 즐기는 어린이날…1일부터 5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피지컬AI 육성하는 ‘비전2030 펀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홍제 역세권 49층 재개발 속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AI 스마트 행정 확대한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함평군립미술관,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 시간’ 운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작가의 실제 작업 재료와 표현 방식 활용하는 체험형 미술 교육


함평군립미술관의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 시간 홍보 포스터.


전남 함평군의 군립미술관이 기획전 참여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 시간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함평군립미술관은 기획전시 중인 ‘확장의 순간: 설박·이성경’의 출품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 교육 프로그램인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 시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참여 작가들의 실제 작업 재료와 표현 방식을 활용하는 체험형 미술 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 참여자들이 전시 관람과 창작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작가의 작품 세계와 작업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함평군립미술관은 지난달 28일에도 전시 참여 작가인 이성경 작가와 함께하는 목탄 그리기 수업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작가의 설명이 있는 전시장 관람을 통해 작품과 작업 방식을 살펴보고, 목탄의 표현 방식을 이해한 뒤 직접 그림을 그리는 활동에 참여해 목탄 특유의 질감과 명암 표현을 활용하며 자유로운 선과 면을 표현하는 경험을 했다.

이달 28일에는 설박 작가와 함께 먹과 한지를 활용한 한지 콜라주 수업을 운영한다.

교육 참가자들은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작품 설명을 통해 작가의 작업 세계를 이해한 뒤, 먹 작업이 된 한지를 찢어 붙이는 방식으로 자신만의 화면을 구성하는 활동을 할 계획이다.

함평군립미술관 관계자는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단순히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가의 작업 과정과 재료의 특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전시와 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이 미술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함평군립미술관 누리집 또는 미술관 안내 전화(☎061-320-227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함평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청장,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석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 퍼지길”

체험으로 장애와 소통·공감하는 중랑

제4회 장애공감주간 행사 개최

서대문구, 전통시장·사찰 등 집중 안전 점검

이성헌 구청장, 영천시장·봉원사 점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