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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통합돌봄 서비스’ 시행 앞서 민관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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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시장 신계용, 왼쪽 세 번째)는 12일 통합돌봄(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과천시 제공)


경기 과천시는 12일 통합돌봄(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돌봄자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과천노인복지센터, 사랑나비 사회적협동조합, ㈜현대그린푸드, 민달팽이 협동조합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제공기관에 의뢰하고 사업 운영과 서비스 품질 관리를 맡는다. 제공기관은 서비스 제공 인력 운영과 안전관리, 개인정보 보호, 결과 보고 등 협약 사항을 이행한다.

시는 앞으로 통합돌봄 제도를 통해 가사 지원, 이동 지원, 위생 지원, 식사 지원, 주거 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대상자의 욕구에 맞게 제공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한 것이 의미 있다”라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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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