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홍제천 ‘서대문 봄빛 축제’
서울 서대문구는 다음달 3~5일 안산과 홍제천에서 ‘서대문 봄빛축제’를 연다고 16일 밝혔다.서대문구 관계자는 “3000여 그루의 벚나무로 장관을 이루는 안산과 관광명소로 유명한 홍제폭포 일대에서 벚꽃을 감상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라고 설명했다.
첫날인 3일 오후 2시 지역주민들이 공연실력을 뽐내는 ‘서대문 벚꽃 한마당’에 이어 오후 5시에는 전통연희집단 ‘The 광대’가 마당놀이를 선보인다. 둘째 날인 4일 정오에는 가곡 음악회 ‘가곡으로 만나는 봄’이, 오후 3시에는 함신익과 심포니송의 ‘봄빛 음악회’가 열린다.
5일 정오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난타’, 오후 3시에는 ‘서대문 봄빛 가왕전’이 관객을 맞는다. 가왕전 초대 가수로 린, 테이, 박구윤이 출연할 예정이다.
구는 ‘신촌 연세로’에서도 4월 4~5일 봄의 정취를 전하는 ‘신촌, 벚꽃에 물들다’ 행사를 진행한다. 도심 속 캠핑 분위기를 담은 포토존을 조성하고 버스킹도 연다.
서유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