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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일상에서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학습나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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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안에서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환경”

서울 광진구가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습나루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학습나루터는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 등 생활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하는 평생학습 사업이다. 주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지역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한 일상 속 학습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 광진구 자양1동 학습나루터 지역특화 프로그램 개발교육 수업.
광진구 제공


지난해에는 총 639명의 주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으며, 구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내실화에 나선다. 주민센터 내 새마을문고 등 소규모 공간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중장년 대상 강좌도 더욱 강화한다. 학습자의 작품 등 결과물을 나눌 수 있는 전시 장소도 넓혀, 배움의 성과가 지역사회 안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실용 중심 분야와 문화·감성 분야를 균형 있게 구성했다.

하반기에는 권역별 지역특화 과정도 운영한다. 중곡·구의권역과 자양·광장동 등 권역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해 학습나루터 운영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생활권 안에서 배우고 나눌 수 있는 환경을 더욱 탄탄히 마련해, 개인의 성장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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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