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1개 사업, 6316억원 투입
서울시는 올해 1인가구 삶의 질 향상 지원을 위해 ‘2027~2031년 1인가구 지원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올해 6316억원을 투입해 ▲고립 예방·동행 돌봄(따뜻한 사회) ▲연결 확대·생활 자립(행복한 일상) ▲주거 안정·범죄 안심(든든한 환경) 세 개 축을 중심으로 31개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사업을 통합·연계·간소화하는 ‘서비스 구조 개선’에 중점을 뒀다.
기존에 단일 서비스로 운영하던 병원 안심동행을 올해부터는 건강, 이사, 마음 동행을 아우르는 ‘통합 동행서비스’로 전면 개편한다. 서비스 콜센터를 일원화하고 2만건 이용을 목표로 한다.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도 이사동행과 연계해 ‘통합 주거 안심 지원체계’를 완성한다. 지난해 64곳이었던 지역단위 ‘사회적 고립위험가구 전담기구’는 올해 70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또 1인가구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을 통해 올해 2700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자립준비청년 3570명에게는 자립정착금, 자립수당, 학업유지비, 취업준비금 등을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