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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초등생 대상 로봇 발명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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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RAIM) 주최
RAIM T.R.I.P(동행 로봇 발명 프로그램)


‘RAIM T.R.I.P’(동행 로봇 발명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RAIM)이 주최하는 ‘2026년 RAIM T.R.I.P(동행 로봇 발명 프로그램·포스터)’ 참여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과학관과 협력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로봇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발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 불편함을 직접 발견하고, 첨단 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구청 복합문화공간인 ‘메이커스쿨 도봉’에서 진행된다. ▲입문 과정 ▲기초기술 과정 ▲메이킹데이 참가 ▲메이커페어 출품 연계 등 단계별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다. 기수별 15명씩 총 2개 기수를 운영하며, 개인 또는 2~3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입문 과정은 4월, 기초 기술 과정은 5월에 각각 열릴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6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오언석 구청장은 “단순 로봇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협동하며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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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