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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상반기 장학생 56명 선발…등록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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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한마음, 모범, 특기, 희망 등 4개 분야

서울 강서구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강서구장학회 장학생’ 56명을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서울 강서구청에서 열린 강서구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기념사진
강서구 제공


이번 장학생 선발은 구민한마음, 모범, 특기, 희망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고등학생 32명, 대학생 24명 등 총 5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구민한마음 장학금은 올해 국내 4년제 대학에 입학한 1학년생 2명을 대상으로 하며, 선발 시 졸업까지 4년 동안 학기당 최대 350만원의 등록금을 지원한다.

모범 장학금은 최근 1년간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고등학생과 대학생 각각 20명씩 선발한다. 고등학생에게는 100만원, 대학생에게는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특기 장학금은 예능·기능·체육·수학·과학 등 분야에서 입상 경력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고등학생과 대학생 각 2명씩 선발한다. 올해 신설된 희망 장학금은 학업 의지가 있는 장애 고등학생 10명이 대상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지난 9일 기준 강서구에 1년 이상 거주한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재학생이다. 고등학생은 학교장, 대학생은 거주지 동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강서구장학회는 2001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2081명에게 약 26억 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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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