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주택 베란다, 옥상 등에서 활용
서울 서대문구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상자텃밭’ 691세트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상자텃밭은 도시 환경에서도 손쉽게 채소나 허브 등을 재배할 수 있는 이동식 장치다. 아파트나 주택의 베란다, 옥상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
텃밭상자, 배양토, 모종(엽채류 8본), 사용설명서로 구성됐다. 서대문구 주민, 기관,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은 2세트, 기관·단체는 3세트까지 신청 가능하다. 세트당 원가격의 20% 수준인 8600원의 자부담금을 내야 한다.
희망자는 이달 23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4시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65세 이상 주민은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은 전산 추첨으로 이뤄지며 이달 30일 오후 2시 구청 홈페이지와 개별 문자를 통해 결과를 안내한다. ‘상자텃밭’은 신청자의 주소로 4월 8∼10일 배송될 예정이다.
서유미 기자



















































